[현장] 슈퍼 매치② 재활용·에너지 혁신 솔루션과 IT·생태 복원의 미래가 만나다

국내 스타트업, 환경·에너지·IT·생태 분야에서 지속가능 혁신 모델 제시
그레이트퍼즐·에이피그린, 자원순환과 청정 수소 생산 설비로 사회문제 해결 모색
피에로컴퍼니·인베랩, IT 기기 순환·생태계 복원 기술로 글로벌 시장 겨냥
(왼쪽부터) 그레이트퍼즐의 신규용 대표, 에이피그린 박태윤 대표, 피에로컴퍼니 박민진 대표, 인베랩의 신원협 대표. (사진=테크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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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와 서울대가 맞붙은 ‘스타트업 슈퍼매치’ 무대의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달아올랐다. 이번 라운드에는 그레이트퍼즐, 에이피그린이, 이어 피에로컴퍼니, 인베랩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팀들 역시 AI 기반 페트병 선별로봇, 수소 생산 시스템, IT 기기 순환, 생태계 복원 등 사회 현안과 직결된 문제를 다루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먼저 그레이트퍼즐은 투명 페트병 무인 분쇄 로봇 ‘페트스팟(PETSPOT)’을 소개하며, 국내외 재활용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어 에이피그린은 수소 기반 모듈형 발전 시스템을 내세우며 극심한 기후 변화와 전력 수요 증가 속에서 응급 의료시설과 데이터 센터 , 나아가 편의점 카페 등 소규모 매장 등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음으로 피에로컴퍼니는 중고 IT 기기 매입·유통 플랫폼 ‘리고(rego)’를 공개했다. 피에로컴퍼니의 박민진 대표는 “기기가 없는 게 아니라 공급망이 연결되지 않았던 것”이라는 문제의식 아래, 글로벌 바이어 수요 기반 매입 모델을 통해 IT 기기 순환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인베랩은 드론·AI 기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및 복원 솔루션을 제시했다. 공간 데이터 누락과 물리적 제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탐지·경쟁 식물 파종·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네이처 블리츠(Nature Blitz)’ 모델을 선보였다.

슈퍼매치3 – 페트병 재활용 혁신과 수소 기반 모듈형 전력 설비, 자원·에너지 문제 해법 제시

신규용 그레이트퍼즐 대표는 단상에 올라서자마자 “투명 페트병 무인 분쇄 로봇 ‘페트스팟’을 통해서 재활용 산업을 혁신하고자 한다”며 운을 뗐다. (사진=테크42)

신규용 그레이트퍼즐 대표는 단상에 올라서자마자 “투명 페트병 무인 분쇄 로봇 ‘페트스팟’을 통해서 재활용 산업을 혁신하고자 한다”며 운을 뗐다.

신 대표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소비된 투명 페트병은 6000억개에 달했다. 관련 재활용 시장 역시 34조원에서 62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문제는 국내 페트병 재활용률은 여전히 저조하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투명 페트병의 23% 이상은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있으며, 고품질로 선별되는 비율은 10%에 불과합니다. 도대체 왜 계속해서 이럴까요?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과정을 보면 배출과 선별, 재활용 처리, 세 단계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쌓이면서 결국 효율성을 저해하고 재활용 비율을 높이지 못하는 상황이죠.”

페트병 배출 단계에서 신 대표가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는 큰 부피로 인해서 여러 차례 회수를 반복해야 하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물류비가 높아지고, 대부분 혼합 수거되면서 오염 문제가 생긴다. 이는 선별 문제로도 이어진다. 혼합 수거된 페트병을 재활용 선별장에서 많은 작업자들이 투입돼 선별하지만, 쏟아져 들어오는 폐기물 양을 따라가지 못해 낮은 선별 정확도 문제가 발한다. 게다가 물류비를 줄이기 위해 압축한 페트병을 외부에서 장기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분진과 같은 2차 오염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다반사다. 재활용 처리 과정이 사실상 반복되는 선별과 세척 공정이라는 점에서 역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

“재활용 처리 인프라 구축에만 100억원 이상이 소요됩니다. 결국 페트병 재활용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선별과 물류를 어떻게 효율화 할 것인가’ 입니다.”

그레이트퍼즐은 ‘페트스팟’을 그에 대한 해법으로 내놨다. 주목할 부분은 그레이트퍼즐이 페트스팟에 AI 기반 초정밀 선별 시스템을 적용, 이물질 혼합률 0.1%를 달성했다는 점이다. 또 단순히 압축이 아닌 분쇄방식을 통해 부피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결과적으로 이는 기존 RVM과 비교해 이용자수 10배 이상 증가, 물류비는 8분의 1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만들어 냈다. 재활용 인프라 구축 비용 역시 10억원, 기존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인 것도 혁신이다. (사진=테크42)

이어 신 대표는 유럽의 사례를 언급했다. 유럽은 재활용품회수기(RVM)와 소규모 후방 압축 공정을 결합해 물류비를 줄였지만, 한국은 AI 인식 방식의 RVM만 도입해 ‘부정확한 선별, 높은 이물질 혼합률, 느린 처리 속도’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에 약 2000대가 설치된 RVM 역시 하루 평균 50명, 인당 30개의 페트병을 투입하면 다음날까지 가동이 중단되는 등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그레이트퍼즐은 ‘페트스팟’을 그에 대한 해법으로 내놨다. 주목할 부분은 그레이트퍼즐이 페트스팟에 AI 기반 초정밀 선별 시스템을 적용, 이물질 혼합률 0.1%를 달성했다는 점이다. 또 단순히 압축이 아닌 분쇄방식을 통해 부피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결과적으로 이는 기존 RVM과 비교해 이용자수 10배 이상 증가, 물류비는 8분의 1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만들어 냈다. 재활용 인프라 구축 비용 역시 10억원, 기존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인 것도 혁신이다.

이러한 그레이트퍼즐의 비즈니스 모델은 페트스맛의 판매와 유지 보수, 회수 자원 판매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네팔 정부로부터 각 지자체에 설치할 15대 페트스팟의 수요의향서(LOI)를 확보하며 해외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신 대표는 8000명 학생들, 3만명에 달하는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는 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

박 대표의 발표는 이내 전력의 공급과 수요 불일치 문제와 함께 인프라 구축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 문제로 옮겨갔다. 전력 부족에 대응해 구축해야 하는 송전망은 2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되며 이 또한 3~5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기존 대안인 디젤 발전기, 대형 배터리, 고압수소탱크 연료전지 역시 소음·매연·비용·불편함 등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 (사진=테크42)

이어 무대에 오른 에이피그린의 박태윤 대표는 의도된 화면 암전 해프닝을 연출하며 전력 부족 문제를 제기했다. 발표의 시작은 전기가 끊긴 상황을 가정하는 질문이었다.

“여러분, 이렇게 갑자기 전기가 끊기면 어떻게 될 것 같으신가요? 단 몇 분만 돼도 불편해지겠죠.문제는 이렇게 전력이 끊기면 즉시 위험해지는 곳들 입니다. 응급실 신생아 인큐베이터, 투석실과 같은 곳들은 단 몇 분만 전력이 끊겨도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극심한 기후 변화와 데이터센터, 로봇, 스마트팜 등 막대한 전력을 요구하는 산업이 성장하며 전기 수요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즉 현재 인프라로는 어렵다는 말이죠.”

박 대표의 발표는 이내 전력의 공급과 수요 불일치 문제와 함께 인프라 구축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 문제로 옮겨갔다. 전력 부족에 대응해 구축해야 하는 송전망은 2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되며 이 또한 3~5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기존 대안인 디젤 발전기, 대형 배터리, 고압수소탱크 연료전지 역시 소음·매연·비용·불편함 등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에이피그린이 제시한 해법은 수소 기반 현장형 전력 생산 설비다.

에이피그린의 제품군은 세 가지 모듈로 나뉜다. ‘APG-5’는 단 2평 공간에서 신생아 인큐베이터 20대를 24시간 가동할 수 있고, ‘APG-20’은 4평 규모에서 백신 냉장고 200대를 지킬 수 있다. ‘APG-50’은 데이터 센터 백업 전력과 외래 응급실, 수술실 운영을 감당할 수 있다. (사진=테크42)

“저희 에이피그린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에 한 번만 설치하면 전력을 계속 공급할 수 있는 ‘똑똑한 전기 설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도시가스나 바이오 LNG를 연결해 수소로 전력을 박 대표는 그는 “도시가스나 바이오에너지를 연결해 수소로 전환, 전력을 만들 뿐 아니라 발생하는 열을 회수해 난방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산화탄소를 고체 탄소 화합물질로 변환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과제를 진행 중입니다. 특히 다른 수소 생산 방식 대비 전력과 물 의존도가 낮아 가뭄 지역을 비롯해 어디에서나 설치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제품군은 세 가지 모듈로 나뉜다. ‘APG-5’는 단 2평 공간에서 신생아 인큐베이터 20대를 24시간 가동할 수 있고, ‘APG-20’은 4평 규모에서 백신 냉장고 200대를 지킬 수 있다. ‘APG-50’은 데이터 센터 백업 전력과 외래 응급실, 수술실 운영을 감당할 수 있다.

박 대표는 “한국 공식 인증기관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성능 인증과 환경부·산업자원부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완주군 수요품 제조 허가 등 이미 기술 검증을 받았다”며 신뢰성을 강조했다.

슈퍼매치4 – IT 기기 순환 혁신과 생태 복원 솔루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피에로컴퍼니는 ‘리고(rego)’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 수요를 먼저 확보한 뒤 조건을 제시하고 매입하는 역발상 모델이다. 박민진 대표 “중고 맥북 20대를 대당 50만 원에 구하고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을 때 전환율이 20%나 올랐다”며 말을 이어갔다. (사진=테크42)

이어진 마지막 대결 무대는 IT 기기의 순환과 생태계 복원이라는 전혀 다른 영역에서 문제를 정의한 두 스타트업이 올랐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이는 피에로컴퍼니의 박민진 대표였다.

“여러분 집이나 회사에 안 쓰는 노트북 반드시 있으실 겁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16억대 이상의 IT기기가 생산되고 있는데요. 한편으로 쌓이는 전자 폐기물은 연간 5000만톤에 달합니다. 지구 한쪽 편에서는 퇴사자의 노트북이 방치돼 쌓여 가고, 반대편에서는 오래된 PC로 업무를 이어가는 이들도 있죠. 즉 기기가 없는 게 아니라 연결되지 않는 게 문제인 거죠. 기존의 중고기기 매입 서비스는 번거로운 절차와 낮은 동기 부여로 이용자의 외면을 받고 있어 회수율은 낮고 시장은 늘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이에 피에로컴퍼니는 ‘리고(rego)’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 수요를 먼저 확보한 뒤 조건을 제시하고 매입하는 역발상 모델이다. 박 대표 “중고 맥북 20대를 대당 50만 원에 구하고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을 때 전환율이 20%나 올랐다”며 말을 이어갔다.

“리고는 바이어 조건을 먼저 확보하고, 수요에 기반해 매칭을 합니다. 그 다음 매입·상품화·공급까지 이어갑니다. 첫 거래를 트면 80%가 재구매를 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저희 리고는 애플·LG 출신 테크니션,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 국내 공급망, AI 기반 수요·가치 예측 시스템을 직접 구축했습니다. 덕분에 기존에는 매입부터 판매까지 50일이 걸리던 과정을 11일로 단축시킬 수 있었죠. 시간이 곧 돈인 중고기기 유통 시장에서 저희는 감가상각을 최소화하고, 재고 보관 비용을 줄여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향후 피에로컴퍼니는 수요 기반 시스템을 검증하고 내년부터 글로벌 시세 데이터를 제공, 오는 2027년 국가 간 시세 차익 거래 솔루션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테크42)

비즈니스 모델 역시 다층적이다. 글로벌 수출·국내 판매뿐 아니라 구독 상품으로 전환해 장기 수익 구조를 만든다. 이 외에도 피에로컴퍼니는 지난 5년간 리퍼비시(중고제품을 신제품 수준으로 정비, 재포장해 판매하는 제품) 전자기기 구독 서비스 ‘폰고’를 운영하며 B2C 고객 5000명 이상, B2B로는 60억원 규모 기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8억원으로 손익분기점도 돌파했다. 올해는 피에로컴퍼니의 매출액은 60억원을 향하는 중이다.

향후 에로컴퍼니는 수요 기반 시스템을 검증하고 내년부터 글로벌 시세 데이터를 제공, 오는 2027년 국가 간 시세 차익 거래 솔루션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처테크 스타트업 인베랩(InvaLab)의 신원협 대표는 생태계 교란 식물 문제를 화두에 올렸다. 이는 그 자신도 식물생태학 분야의 연구자로서 지난 10년간 천착해 온 문제였다. (사진=테크42)

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이날 마지막 발표 팀, 네이처테크 스타트업 인베랩(InvaLab)의 신원협 대표는 생태계 교란 식물 문제를 화두에 올렸다. 이는 그 자신도 식물생태학 분야의 연구자로서 지난 10년간 천착해 온 문제였다.

“1970년 생태계 교란 식물에 의한 글로벌 피해 규모는 4130억원이었지만 2020년에는 432조원으로 늘었습니다. 연평균 성장률이 15%에 달합니다. 국내에도 18종의 생태계 교란 식물이 존재하며, 이를 제거하기 위해 매년 100억원 이상 예산을 투입하지만 확산 면적은 오히려 6배 증가했습니다.”

신 대표는 그 원인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계획·실행·관리 단계마다 다른 용역사가 참여하면서 공간 데이터가 누락됐다는 점, 둘째로 60대 이상 고령 인력이 물리적으로 제거하다 보니 식물에 찔리거나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는 점이다. 또 예산이 있어도 접근이 제한돼 50% 이상은 손도 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신 대표의 설명이다.

실행 단계에서는 시드볼(seed ball)을 제작해 드론에 탑재, 교란종과 경쟁할 수 있는 종자를 현장에 파종한다. 마지막으로 관리 단계에서는 AI·IoT 기반 드론 모니터링을 통해 생물 다양성 리포트를 제공한다. (사진=테크42)

이에 인베랩은 생태계 교란 식물 방제 A-Z 통합 솔루션인 ‘네이처 블리츠(Nature Blitz)’를 제안했다. 95% 탐지 정확도를 확보한 다분광 드론으로 교란 식물을 탐지하고, 환경 데이터를 융합해 확산 예측 모델을 구축한다. 실행 단계에서는 시드볼(seed ball)을 제작해 드론에 탑재, 교란종과 경쟁할 수 있는 종자를 현장에 파종한다. 마지막으로 관리 단계에서는 AI·IoT 기반 드론 모니터링을 통해 생물 다양성 리포트를 제공한다.

“인베랩의 경쟁력은 정말 복잡한 생태계를 분석해 중요한 의사 결정을 최적화하고 계획부터 실행까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B2G에서는 환경부, 산림청을 대상으로 생태계 복원을 진행하고 있고, 기업을 대상으로는 ESG·CSR 차원의 생물 다양성 관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베랩은 2024년 울산 태화강에서 진행한 PoC(기술검증)에서 작업 시간·비용·재발률 모두 혁신적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 10곳 이상의 복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과제를 수주해 관악산 복원을 진행하고 있다.

인베랩은 2024년 울산 태화강에서 진행한 PoC(기술검증)에서 작업 시간·비용·재발률 모두 혁신적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 10곳 이상의 복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과제를 수주해 관악산 복원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테크42)

또한 인베랩은 디딤돌·TIPS 과제에 선정돼 생태 복원 전문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지난 6월 베타 서비스를 출시해 두 달 만에 2000건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발표 말미 신 대표는 “2026년 프리 투자 유치를 통해 생물 다양성 규제 시장으로 들어 갈 것”이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 출신과 원격 탐사·AI·ESG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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