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업무자동화 AI AI 에이전트 개발...연말 출시 목표

Chinese AI startup DeepSeek is developing advanced AI agent features to compete with OpenAI by the end of 2025, Bloomberg reported on September 4 citing sources familiar with the matter. The Hangzhou-based company is building an AI model designed to carry out complex multi-step actions on behalf of users with minimal direction while learning and improving from previous actions. This represents a significant industry shift from conversational AI like ChatGPT toward semi-autonomous agents capable of task automation without extensive supervision. DeepSeek founder Liang Wenfeng is targeting a fourth-quarter release, marking a crucial pivot after relatively few upgrades since the groundbreaking R1 model launch in January. DeepSeek previously shocked the AI industry by achieving GPT-4-comparable performance with just $5.6 million in training costs versus OpenAI's reported $78 million for ChatGPT-4. The AI agent sector attracted $2.8 billion in investment during the first half of 2025, making it a key battleground for next-generation AI competition. DeepSeek's entry into AI agents is expected to intensify global AI supremacy competition and challenge the technological dominance of US-based companies.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2025년 말까지 AI 에이전트 기능을 개발해 오픈AI와 경쟁한다고 4일 블룸버그가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딥시크는 사용자를 대신해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고 이전 행동을 바탕으로 학습하며 개선되는 AI 에이전트 모델을 구축 중이라고 전해졌다. 이는 챗GPT같은 대화형 AI에서 업무 자동화가 가능한 반자율 에이전트로의 산업 전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딥시크의 창립자 량웬펑은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1월 R1 모델 출시 이후 상대적으로 적었던 업그레이드에서 벗어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딥시크는 기존 560만 달러($5.6 million)라는 저렴한 훈련 비용으로 오픈AI의 GPT-4와 비교되는 성능을 구현해 AI 업계에 충격을 주었다. AI 에이전트 분야는 2025년 상반기에만 28억 달러(약 3조 7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차세대 AI 경쟁의 핵심 전장이 되고 있다. 이번 딥시크의 AI 에이전트 진출은 미국 기업들의 기술적 우위에 도전하며 글로벌 AI 패권 경쟁을 더욱 격화시킬 전망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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