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홍해 해저 케이블 절단 사고에도 '애저' 서비스 당일 복구

Microsoft's cloud service Azure experienced a service disruption in the Middle East on Saturday due to an underwater fiber cable cut in the Red Sea but was restored by the same evening. The incident caused increased latency issues for users in the region, but Microsoft quickly responded by rerouting traffic through alternative paths. The cause of the underwater cable cut has not been disclosed, though in the past, Yemen's Houthi rebels were linked to similar incidents. Microsoft emphasized that repairing underwater cables can take time and stated it will continuously monitor and optimize the network to minimize customer impact.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가 토요일 홍해 해저 광케이블 절단 사고로 중동 지역에서 서비스 장애를 겪었으나, 당일 저녁 정상화됐다. 이번 사고로 중동 사용자들은 지연 시간 증가 문제를 겪었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경로로 트래픽을 우회하며 빠르게 대응했다. 해저 케이블 절단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과거 예멘 후티 반군이 유사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저 케이블 복구가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최적화를 통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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