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의장 "AI 분야 버블이지만 혁신은 이끌 것"

Bret Taylor, OpenAI board chairman and CEO of AI startup Sierra, admitted that the AI sector is currently in a bubble. He agreed with CEO Sam Altman's statement that "someone is going to lose a phenomenal amount of money in AI," but said this bubble is actually okay. Taylor compared the current situation to the dot-com bubble of the late 1990s, explaining that innovative technologies like AI agents can emerge even amid speculative excess. He predicted that AI will transform the economy and create enormous value like the internet, while simultaneously causing many people to lose money. Sierra is currently valued at $10 billion and develops AI agents for customer service. Taylor compared AI tools like ChatGPT to an "Iron Man suit" that enhances human capabilities.

오픈AI 이사회 의장이자 AI 스타트업 시에라(Sierra) CEO인 브렛 테일러가 현재 AI 분야가 버블 상태에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샘 알트만 CEO의 "누군가는 AI에서 엄청난 돈을 잃을 것"이라는 발언에 동의하면서도, 이 버블이 오히려 좋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현재 상황을 1990년대 후반 닷컴 버블과 비교하며, 투기적 과열 속에서도 AI 에이전트 같은 혁신 기술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가 경제를 변화시키고 인터넷처럼 엄청난 가치를 창출할 것이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돈을 잃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에라는 현재 13조7천억원(100억 달러) 가치로 평가받으며 고객 서비스용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테일러는 챗GPT 같은 AI 도구를 "아이언맨 수트"에 비유하며 인간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표현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