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홈 앱 전면 개편…제미나이 기반 스마트 제어 도입

Google has completely revamped its Google Home app to strengthen its smart home services and has begun a global rollout. At the core of the redesign is the AI system “Gemini for Home,” which replaces Google Assistant to enable more conversational device control and AI interactions. Control of Nest devices has also been integrated into the Google Home app. The new app includes a “Home” tab that provides an overview of the system, an “Activity” tab that consolidates notifications from connected devices, and an “Automations” tab for managing automated functions. A natural language command center called “Ask Home” has been added to the header, allowing users to search for specific moments in camera clips or set up more advanced automations. However, some features require a subscription to Google Home Premium. Alongside the Gemini integration, Google has focused on improving performance and stability. On some Android devices, loading speed is reported to be more than 70 percent faster, while camera views load 30 percent faster. Playback failures have been reduced by 40 percent, and app crashes are down by about 80 percent. The company also stated it is working on further optimizing battery consumption.

구글이 스마트홈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구글 홈 앱을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배포에 돌입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인공지능 시스템 ‘제미나이(Gemini for Home)’로, 기존 구글 어시스턴트를 대체해 더 대화형 방식으로 기기 제어와 AI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네스트(Nest) 기기 제어 역시 구글 홈 앱으로 통합됐다. 새로운 앱은 시스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홈(Home)’ 탭, 연결된 기기의 알림을 모으는 ‘액티비티(Activity)’ 탭, 자동화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오토메이션(Automations)’ 탭을 포함한다. 앱 상단에는 자연어 기반 명령 센터 ‘Ask Home’ 기능이 추가돼 카메라 클립에서 특정 장면을 검색하거나 확장형 자동화를 설정할 수 있다. 다만 일부 기능은 유료 서비스인 구글 홈 프리미엄 구독이 필요하다. 구글은 이번 개편을 통해 성능과 안정성 개선에도 집중했다. 안드로이드 일부 기기에서 로딩 속도가 70% 이상 빨라졌으며 카메라 뷰 로딩 속도는 30% 향상됐다. 재생 실패율은 40% 감소했고 앱 충돌은 약 80% 줄었다. 배터리 소모 최적화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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