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딥페이크 틱톡’ 선보여… 현실 구분 갈수록 어려워져

OpenAI has unveiled a new AI video and audio generation system, “Sora 2,” which is effectively a deepfake creation platform. Sora is offered in the form of a social media app, allowing users to create highly realistic videos that appear to show real people speaking real words. Consumers can use this app to produce video content that is nearly indistinguishable from reality. In a demo, OpenAI CEO Sam Altman appeared drinking from a gigantic mango-flavored juice pack and making a joke — but neither the person, the object, nor the words were real. All of it was generated by AI. Reporters who viewed the demo noted it was difficult to tell whether it was genuine or not. OpenAI described Sora 2 as a potential “ChatGPT moment for video generation” and said it was released for the public to freely experiment with its new AI capabilities.

오픈AI가 사실상 딥페이크 생산 플랫폼인 새로운 AI 영상·음성 생성 시스템 ‘소라 2(Sora 2)’를 공개했다. 소라는 소셜미디어 앱 형태로 제공되며, 실제 인물이 실제 발언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소비자는 이 앱을 통해 현실과 거의 구분하기 힘든 수준의 영상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시연 영상에서는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거대한 망고맛 주스팩을 마시고 농담을 하는 장면이 등장했지만, 실제 인물도, 물체도, 말도 존재하지 않는 AI 합성 결과물이었다. 이를 접한 기자들은 진위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소라 2를 “영상 생성 분야의 챗GPT 모멘트”라고 소개하며, 일반 이용자들이 새 AI 기능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고 밝혔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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