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노트북LM, 나노바나나 AI로 비디오 요약 기능 대폭 강화

구글이 노트북LM의 비디오 오버뷰 기능을 제미나이 2.5 플래시 이미지 모델인 나노바나나(Nano Banana)로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는 '브리프(Brief)'와 심층적인 설명을 제공하는 '익스플레이너(Explainer)' 두 가지 형식 중 선택할 수 있다. 나노바나나는 화이트보드, 수채화, 레트로 프린트, 헤리티지, 페이퍼크래프트, 애니메이션 등 6가지 새로운 비주얼 스타일을 제공한다. 구글은 업로드된 소스를 기반으로 맥락에 맞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을 생성해 사용자가 문서를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패널의 비디오 오버뷰 타일에서 연필 아이콘을 선택하면 언어 맞춤화와 프롬프트 박스를 통해 특정 소스나 용도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번 주 '노트북LM 프로' 사용자에게 먼저 제공되며, 수주 내 모든 무료 사용자에게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나노바나나는 구글 검색의 AI 모드와 렌즈 통합을 공식화했으며, 수주 내 구글 포토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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