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미디어 규제당국이 소셜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X가 이용자에게 콘텐츠 조정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고, 내부 불만 처리 시스템 접근성도 떨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이번 조사는 아일랜드에 설립된 플랫폼들의 유럽연합 디지털서비스법(DSA) 준수 여부를 감독하는 규제기관으로서 해당 당국이 착수한 첫 사례다. 당국은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X가 법의 관련 조항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