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맵스, AI 활용해 전기차 충전소 이용 가능 여부 예측 기능 도입

구글이 구글 맵스 업데이트로 전기차 충전소의 대기 현황까지 AI 기술로 예측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가 도착 시점에 몇 대의 충전기가 비어 있을지 실시간 데이터와 AI 예측을 결합해 보여줘, 충전소 대기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충전을 돕는다. 해당 기능은 안드로이드 오토 및 구글 내장 차량에서 우선 제공된다.

더불어 '탐색(Explore)' 탭은 지역 인플루언서와 업체 큐레이션 기반 인기 맛집과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선됐다. 사용자들은 화면을 스와이프하는 것만으로 트렌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AI 챗봇 ‘제미니’를 활용해 음식점, 호텔 등 방문 전 맞춤형 팁 제공 기능도 포함됐다. 이용자들은 리뷰 작성 시 닉네임 변경도 가능해 개인 정보 보호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폴스타 4 차량용 실시간 차선 안내와 가민 스마트워치 지원 기능도 포함된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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