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앱, 인스타그램 노트 닮은 ‘About’ 상태 기능 재출시

왓츠앱이 인스타그램 노트와 비슷한 짧은 텍스트 업데이트 기능인 ‘About’ 상태를 새롭게 내놓았다. 사용자는 이 공간에 현재 상황이나 근황을 간단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친구들이 채팅 상단과 프로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전에도 About 기능은 와츠앱의 첫 기능 중 하나였으나 눈에 띄지 않아 소외됐었다. 이번에 재출시되면서 상태 표시가 더 잘 보이도록 개선됐으며, 사용자들은 채팅 중 상대방의 상태를 탭해 직접 답장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상태는 24시간 후 사라지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 더 짧거나 길게 유지할 수 있다. 노출 범위도 연락처에만 보이거나 더 공개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노트가 지원하는 짧은 영상이나 음악 공유 기능은 없으나, 널리 쓰일 경우 향후 기능 추가가 예상된다. 이 기능은 이번 주부터 모바일 사용자에게 순차 적용 중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