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필라델피아 등 4개 도시 자율주행 테스트 확대

웨이모가 로보택시 서비스 확장을 위해 미국 4개 신규 도시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시작한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에서 안전 요원 동승 하에 시험 주행을 벌이고 있으며 볼티모어,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에서도 수동 테스트를 개시한다.​

초기 감독 및 데이터 수집 후 완전 무인 차량 투입을 추진한다. 마이애미에서 최근 무인 주행을 구현한 웨이모는 2026년 텍사스와 플로리다 5개 도시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애틀랜타,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승객을 태우며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디트로이트도 추가된다.​

뉴욕시도 전국 확대의 핵심이다. 무인 차량 운행이 주법으로 금지됐으나 지난 8월 맨해튼과 다운타운 브루클린 일부에서 테스트 허가를 받아 9월 말까지 시험했다. 웨이모는 내년 런던에서 무브와 제휴해 첫 해외 로보택시를 출시하며 영국 규제 완화에 맞춰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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