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돌아온 에어태그 2...추적 거리 50% 늘고 스피커 2배 크게

애플이 5년 만에 에어태그 2세대를 1월 26일 공개했다.

새 에어태그는 아이폰 17, 애플워치 울트라 3, 시리즈 11과 동일한 2세대 초광대역(UWB) 칩을 탑재했다.

정밀 찾기(Precision Finding) 기능의 작동 거리가 기존 대비 50% 증가해 더 먼 거리에서도 물건을 찾을 수 있다.

블루투스 칩도 업그레이드돼 전체적인 추적 범위가 확대됐다.

스피커는 50% 더 커져 이전 세대보다 2배 먼 거리에서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애플워치 시리즈 9 이상과 울트라 2 이상 모델에서 처음으로 손목에서 정밀 찾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가격은 1개 29달러(41,800원), 4개 세트 99달러(143,000원)로 기존과 동일하며 무료 각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형태를 유지해 기존 액세서리와 호환되지만 무게는 약간 증가했다.

새 에어태그는 애플 웹사이트에서 주문 가능하며 1월 28일부터 배송된다.

iOS 26.2.1 이상 또는 iPadOS 26.2.1 이상이 필요하며, 애플워치의 정밀 찾기는 watchOS 26.2.1에서 지원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