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GPT-5.2 탑재' 프리즘 출시...130만 과학자가 활용 중

오픈AI가 과학논문 작성을 위한 AI 워크스페이스 '프리즘(Prism)'을 무료로 공개했다.

프리즘은 과학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문서작성 시스템 라텍(LaTeX) 편집기에 GPT-5.2를 통합한 도구로, 채팅GPT 개인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무제한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협업할 수 있다.

오픈AI는 클라우드 기반 라텍 플랫폼 크릭셋(Crixet)을 인수해 AI 기능을 강화하고 프리즘으로 재구축했다.

이 도구는 논문 초안 작성, 문헌 검색 및 참고문헌 자동 생성, 화이트보드 낙서를 수식이나 다이어그램으로 변환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AI에 따르면 전 세계 약 130만 명의 과학자가 매주 840만 건 이상의 과학·수학 관련 질문을 채팅GPT에 보내고 있다.

오픈AI 과학 부문 책임자 케빈 웨일은 "2026년이 AI와 과학에 있어 2025년의 소프트웨어 공학과 같은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리즘은 클로드 코드와 유사한 방식으로 과학계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향후 비즈니스 및 교육용 계정에도 확대 제공될 예정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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