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두 번째 모델로 조개껍데기(clamshell) 스타일 소형 폴더블 폰을 검토 중이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Power On' 뉴스레터에 따르면 "네모난 조개껍데기 폴더블 폰" 아이디어가 내부 연구소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시장 출시는 확정되지 않았다.
애플은 올해 후반 책처럼 펼쳐지는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에 자신감을 보이며, 삼성 갤럭시 Z 플립 7이나 모토로라 레이저 등 경쟁 제품에 맞서 추가 형태와 크기를 준비 중이다. 첫 모델 성공으로 폴더블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보고 후속 계획을 세우고 있다.
조개껍데기 폴더블 프로토타입은 이미 더 인포메이션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반면 책 스타일 대형 폴더블도 고려 중이며, 이전 아이패드 크기 폴더블은 개발 문제로 2029년 출시 가능성이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