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단순 AI 에이전트 제공을 넘어 API, 기업 내부 생산성 도구, 컴퓨팅 자원 직접 판매까지 포함하는 대규모 B2B(기업간거래) AI 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메타는 기존 메신저 기반 AI 서비스로 수백만 광고주와 소상공인을 공략하는 것은 물론, 메타 내부에서 자체 개발한 개발·코딩 도구 등을 대기업에 외주형 서비스로 제공해 광고 중심의 매출 구조를 다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기 이익에 치우치지 않는 선에서 보유 중인 인프라 자원(컴퓨팅 파워)을 기업 고객에게 프리미엄 가격으로 판매하는 한편, 개인용 AI 에이전트와 스마트 글래스 등 차세대 하드웨어 및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