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이번 출시로 챗GPT와 코덱스 서비스는 주요 데스크톱 운영체제 전반으로 영토를 확장하게 됐다. 프리뷰 형태로 전 세계에 공개된 이번 앱은 우분투(Ubuntu), 데비안(Debian), 페도라(Fedora) 등 주요 리눅스 배포판 및 이를 기반으로 한 하위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경쟁사인 앤트로픽이 한 달 먼저 클로드 리눅스 앱을 출시한 데 이어, 오픈AI까지 합류하면서 개발자용 데스크톱 AI 시장을 둘러싼 빅테크의 주도권 경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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