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기업 구글(Google)이 윈도우 10 및 11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데스크톱 전용 '제미나이(Gemini)' 앱을 정식 출시했다.
올해 초 선보인 맥(Mac)용 앱에 이어 출시된 이번 윈도우 전용 앱은 키보드 단축키 하나로 인공지능(AI) 비서를 즉시 불러올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을 갖췄다. 지메일 및 구글 드라이브 등 기존 구글 서비스와의 연동은 물론, 에이전트형 서비스인 제미나이 스파크를 통한 작업 처리와 이미지·비디오 생성 기능까지 함께 지원한다.
구글은 이번 데스크톱 앱이 가볍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PC 시스템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 앱은 현재 즉시 다운로드 가능하며, 향후 데스크톱 전용 기능을 추가로 확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