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청년을 위한 유튜브 채널 ‘오디아 AudiA’

오디아 AudiA 오픈 포스터

20대를 위한 문화예술 비영리 사단법인 ‘오늘은’(이사장 박재항)이 시각장애 청년을 위한 소리로 만나는 문화예술 유튜브 콘텐츠 채널 ‘오디아 AudiA’를 선보인다.

‘오디아 AudiA’는 오디오(Audio)와 아트(art)의 합성어로, 눈으로 보지 않아도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사운드 기반의 문화예술 콘텐츠 채널이다. ‘오디아 AudiA’ 채널의 콘텐츠는 그림 해설과 그림 ASMR로 구성됐으며, 그림에 대한 지식과 함께 ASMR을 통한 청각적 관람을 유도한다. 제작에는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참여해 20대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에 힘쓰고 있다.

오늘은에서는 지난해 보호종료 청년, 청각장애 청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20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오디아 AudiA’ 채널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각장애 청년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오디아 AudiA’는 2월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픈되며, 클로드 모네의 ‘인상:해돋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그림을 격주 금요일마다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은의 강국현 사무국장은 “오디아 AudiA를 통해 시각장애 청년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석대건 기자

daegeon@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전기차 보조금, 판매 실적보다 공급망·안전이 먼저...테슬라·BYD도 심사대 오른다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7월부터 달라진다. 공급망·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보급사업 참여 가능. 테슬라는 통과 유력, BYD는 공급망 항목이 변수.

“5월 종소세 신고, 절세는 데이터에서 시작된다”…비즈넵, 15만건 상담 분석 공개

이달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개인사업자들의 세무 고민이 절세와 신고 실무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신고 방식, 공제·감면 적용 여부, 필요경비 처리, 환급 절차 등 실제 신고 과정에서 마주치는 세부 질문이 늘면서 AI 기반 세무 상담 데이터가 사업자들의 관심사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AI가 ‘업무 도구’ 넘어 평가·보상 변수로…직장인 10명 중 9명 “역량 강화 중”

국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이 단순한 업무 보조 역량을 넘어 커리어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야, 그냥 니 맘대로 그려"…한국발 '하찮은 프롬프트' 열풍

한국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4월 29일 스레드에 올린 '하찮은 프롬프트'가 나흘 만에 챗GPT 공식 이미지 템플릿으로 등재됐다. 샘 올트먼 리트윗, 기업 로고 교체, 그록 별도 출시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