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 비대면 운전면허 증명사진 ‘스튜디오플러스’ 런칭

운전면허시험 정보제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운전면허플러스’를 운영하는 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는 비대면(언택트) 운전면허 증명사진 인화 서비스인 ‘스튜디오플러스’를 14일 런칭한다고 밝혔다.

‘스튜디오플러스’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운전면허 시험접수와 운전면허증에 사용될 증명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인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튜디오플러스’는 기존 사진관이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확실하게 개선했다. 우선 증명사진 촬영을 위한 사진관을 찾아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사용자가 직접 사진을 촬영하여 ‘스튜디오플러스’에 업로드하면, 전문 디자이너가 고퀄리티의 증명사진으로 보정하고 인화하여 당일 택배로 보내준다.

저렴한 비용도 ‘스튜디오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다. 서울 시내 사진관을 이용해 증명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하면 보통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상당의 비용이 드는 반면, ‘스튜디오플러스’는 당일 발송되는 택배비를 포함하여 8매 기준 8천 900원밖에 들지 않는다. 이는 지하철 역사에서 볼 수 있는 증명사진기보다도 저렴한 비용이다.

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 방규선 대표는 “모바일 및 디자털 기기 이용에 친숙한 이른바 MZ세대를 겨냥한 서비스”라고 ‘스튜디오플러스’를 소개하며,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언택트(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운전면허 분야 역시 예외일 수 없다. 향후 예비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hjkim@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한국 생성형 AI 사용률 40.6%…세계 12위로 네 계단 상승

한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2분기 한국의 AI 사용자 비중은 40.6%를 기록하며 세계 12위까지 올라섰다. 1분기보다 3.5%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한국은 세 분기 연속 주요 경제권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오리 로봇' 완판이 보여준 홈로봇 대중화...연 15%대 성장

홈로봇 시장이 연평균 15%대 성장하며 로봇청소기를 넘어 소셜·반려로봇 대중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허깅페이스의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 흥행과 국내 부품사 로보티즈의 공급망 편입 사례로 시장 전환점을 짚는다.

애플, 19년 만에 아이폰 접었다…첫 폴더블 '듀오' 공개

애플이 2007년 초대 아이폰 출시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평면 디자인을 벗어났다.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는 19.3cm 대화면과 티타늄 힌지를 갖췄다. 존 터너스 신임 CEO 취임 후 첫 대형 제품 발표라는 점도 주목된다.

애플까지 뛰어든 폴더블폰 전쟁…"대화면은 좋지만 가격·내구성은 여전한 숙제"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누적 출하량이 올해 말 1억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애플 참전으로 재편되는 삼성·화웨이·애플 3파전 구도와 폴더블폰의 장단점을 함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