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컴투스, 레벨업 프로젝트 "조직 문화 향상시킨다"

게임빌과 컴투스가 조직 문화 향상 및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레벨 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레벨업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의 일상 공간을 업그레이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리더십 캠페인 등을 통해 '직원 경험'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직원 경험이란 ▲사내 소통 ▲협업 ▲평가 등 조직원들이 조직 안에서 겪는 다양한 요소들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최근 MZ 세대의 일자리 선택이나 기업 성장의 기반이 되는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게임빌과 컴투스 임직원을 위한 레벨업 프로젝트. 사내 카페와 식당 등 새단장으로 복지가 강화됐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을 위한 카페 '힐링'의 새단장이 마무리됐다. 새롭게 문을 연 사내 카페에서는 취향에 따라 커피 원두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베이커리 코너를 통해 하루 2차례 갓 구운 빵들을 맛볼 수 있다.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카페 내 텀블러 세척기도 새롭게 도입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레벨 업 프로젝트가 내부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상승 뿐만 아니라 우수 인재 영입에도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는 사내 식당의 메뉴 및 시설 개선을 진행한 바 있다. 다양한 식사 메뉴를 비롯해 건강식 메뉴도 건강 샐러드팩, 샌드위치 등으로 세분화했다. 회사 측은 ESG플러스위원회 활동을 계기로 조직 문화의 세부적인 사항들도 ESG 경영방침에 부합하도록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효정 기자

hjkim@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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