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뱅크,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전문가 매칭’ 솔루션 선보여

'제11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참관객이 탤런트뱅크 부스에서 비즈니스디렉터(BD)에게 가입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탤런트뱅크)

기업·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는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회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참가 기업과 관련 전문가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사 프로젝트 매칭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로봇, 클라우드, 디지털 유통 등 첨단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탤런트뱅크는 2020년 12월 평생교육기업 휴넷에서 분사한 독립 법인으로, 기업과 전문가를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만큼 연결하는 신(新)고용 플랫폼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올 6월 기준 가입 전문가 1만 5000명을 확보하며 ‘긱 이코노미(Gig Economy)’ 생태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탤런트뱅크는 전시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의뢰 접수 및 맞춤형 전문가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는 현장 가입 프로그램을 운영해 탤런트뱅크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탤런트뱅크 관계자는 "각기 다른 전문 분야에서 검증된 1만 5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모인 탤런트뱅크는 기업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계적인 전문가 검증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수천 건의 프로젝트 매칭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재의뢰율이 60%에 달할 정도로 기업들의 비즈니스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변화의 속도가 빠른 디지털 산업 분야는 채용보다 프로젝트 단위의 탄력적 인재 매칭이 효과적”이라며 “기업과 전문가 모두 탤런트뱅크와 함께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키 플레이어로 동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디지털 시대 핵심인 미래 융복합 기술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비즈니스 테크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스마트테크 쇼 △인공지능·빅데이터 쇼 △디지털 유통 대전 △메타버스 쇼 △로보테크 쇼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돼 부문별 신기술과 대표 기업을 만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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