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스튜디오, 조이시티와 유저 참여형 ‘조이풀(Joy Full)’ 기부 캠페인 실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게임회사 조이시티와 함께 유저 참여형 ‘조이풀(Joy Full)’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스튜디오가 조이시티 유저와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희망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기부 캠페인은 캠페인의 이름과 같이 행복이 결여된 국내외 아동청소년들의 삶에 행복을 채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조이시티 게임 ‘3on3 프리스타일’ 편 캠페인은 오는 14일, '프리스타일 1&2’ 편 캠페인은 21일에 희망스튜디오 기부플랫폼 스마일기브를 통해 릴레이로 오픈된다.

조이시티는 캠페인 기간 동안 각 게임에서 진행되는 인게임 기부 이벤트 미션 달성 시 자체적으로 출연금을 준비해 전달한다. 나아가 유저가 구매만 해도 기부되는 기부 패키지 수익금을 추가로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기부금은 아동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의 근간이 되는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으로, 캄보디아 스퉁트렝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운동장 조성과 국내 취약 아동청소년들의 무료 농구교실을 위해 플랜인터내셔널 코리아, 한기범사랑나눔에 전액 기부된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국내 대표 온라인 스포츠게임 ‘프리스타일’을 만든 조이시티의 첫 기부 캠페인에 협업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희망스튜디오가 함께하는 이번 협업이 게임 산업 생태계에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여행 경비도 외화로 바로 정산”…트래블월렛 친구간송금 600만건 넘었다

트래블월렛은 ‘친구간송금’ 서비스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이용 건수 6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이용자 수는 200만 명을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 판매 실적보다 공급망·안전이 먼저...테슬라·BYD도 심사대 오른다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7월부터 달라진다. 공급망·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보급사업 참여 가능. 테슬라는 통과 유력, BYD는 공급망 항목이 변수.

“코딩 몰라도 금융 AI 실무 경험”…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4기 모집

AI 금융기술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금융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제4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AI 금융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및 졸업생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AI가 상품 찾고 결제까지…플래티어, ‘에이전틱 커머스’ AX 백서 발간

AI가 고객 대신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한 뒤 결제까지 수행하는 커머스 환경이 현실화되면서, 이커머스 기업의 경쟁 전략도 기능 단위의 AI 도입을 넘어 전사적 AI 전환으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 추천 알고리즘이나 챗봇 적용만으로는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워졌고, 기업 운영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