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FTC의 새로운 재재 막아달라"

The Meta platform has asked a federal court to block the Federal Trade Commission's attempt to impose new sanctions for alleged privacy violations, decrying a legal battle that has reopened years of accusations against the big tech company. The FTC said in a statement last month that Meta violated privacy rules it agreed to in 2019. Meta has been under investigation by the FTC since 2012 over the privacy of its users. The company settled with the FTC in 2019, paying a $5 billion ($6.665 billion) penalty and agreeing to strengthen its privacy practices. The settlement was finalized in 2020. However, the FTC said Meta violated the rules again and should be held accountable.

메타 플랫폼은 연방 법원에 연방 거래위원회가 개인 정보 보호 위반 혐의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려는 시도를 막아달라고 요청하여 빅테크 기업에 대한 수년 간의 고발을 재개 한 법적 분쟁을 비난하고 나섰다. FTC는 지난 달 성명을 내고 메타가 2019년 합의한 개인정보보호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메타는 2012년부터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FTC의 조사를 받았는데 이후 2019년 50억 달러(6조6천650억원)의 과징금을 내고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FTC와 합의했다. 합의는 2020년 확정됐다. 그러나 FTC는 메타가 또 규정을 위반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