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손익분기점 돌파... B2B 수익모델 안착 성공

리멤버의 운영사인 드라마앤컴퍼니가 지난 7월에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번 흑자 전환의 원동력으로 B2B 수익모델의 성공적 안착을 들었다.

특히, 리멤버의 채용 솔루션 매출이 두드러지게 성장하는 가운데, 광고 및 리서치 솔루션 부문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 대비 매출이 3배 성장한 것은 시장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리멤버의 채용 솔루션은 기업들이 인재에게 직접 스카웃 제안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채용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AI 채용비서'와 '엔터프라이즈 매니저'라는 기능은 기업 인사팀의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광고 매체로서의 리멤버는 고소득 직군이나 기업 의사결정권자를 정밀 타겟팅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리멤버는 산업별 전문가들과의 1:1 인터뷰나 직군별 실태조사와 같은 리서치 서비스로 인해, 기업 및 연구기관들의 의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산업별 전문가 매칭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앤컴퍼니의 최재호 대표는 "리멤버가 앞으로 매출 성장을 통해 더 큰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내년도 연매출 1000억원 돌파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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