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밋 창립자 패디 코스그레이브, 이스라엘-가자지구 발언 사과

"I acknowledge that what I said, when I said it, and how I said it upset a lot of people," Web Summit founder Paddy Cosgrave wrote on his account, "and I deeply apologize to those who were hurt." Cosgrave's criticism of Israel's response to the Hamas attacks, which he called a "war crime," has led to companies backing away from the event. His comments prompted a number of high-profile investors, including Gary Tan, CEO of Wycombinator, the largest startup accelerator in the U.S., and Ravi Gupta, senior director at Sequoia Capital, a global investor, to pull out of Web Summit 2023, which takes place next month in Lisbon from March 13-16. "I am canceling my participation in Web Summit," Tan wrote on his X account, "I condemn Hamas and wish for peace for the people of Israel and Palestine."

웹 서밋 창립자 패디 코스그레이브가 자신의 계정에 "내가 한 말과 시기, 방식이 많은 사람을 화나게 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상처받은 이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코스그레이브는 하마스 공격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응을 '전쟁 범죄'라고 비판하자, 참가 기업들이 등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발언으로 미국 최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 개리 탠 CEO와 세계적 투자자인 세쿼이아 캐피털의 라비 굽타 시니어 디렉터 등 다수의 유명 투자자는 내달 13∼16일 리스본에서 열리는 '웹 서밋 2023'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개리 탠 CEO는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웹 서밋 참가를 취소한다"며 "하마스를 비난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민의 평화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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