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수익 및 매출 예상치 상회... 반도체 불황 끝?

U.S. semiconductor company Qualcomm has reported earnings that beat market expectations. Both revenue and net income continued to decline from a year ago, but the company beat Wall Street estimates. Industry observers believe that the market for smartphone chips, which account for more than half of the company's revenue, is beginning to recover. In its earnings release, Qualcomm said its revenue for the third quarter of this year (the company's fourth quarter by its own standards) was $8.67 billion. That's down 24% from the same quarter last year, but above market expectations of $8.51 billion.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퀄컴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1년 전과 비교해 감소 흐름이 이어졌지만, 월가 예상치는 모두 상회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스마트폰용 칩 업황이 회복 국면으로 접어들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퀄컴은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회사 자체 기준 4분기) 매출이 86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4% 감소한 것이지만, 시장 예상치(85억1000달러)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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