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트래킹 보호' 기능 테스트 시작...디지털마케팅 영향

Google is initiating a test of its 'Tracking Protection' feature on January 4, 2023, for some Chrome users, as part of its plan to phase out third-party cookies by the second half of 2024. This feature aims to reduce cross-site tracking by limiting access to third-party cookies in its default settings. Users will gain more control over the data they share through cookie insights. The activation of Tracking Protection might result in some websites not loading correctly, offering users the option to temporarily re-enable third-party cookies for specific sites. The move towards cookie deprecation is expected to alter web data practices and impact digital marketing and user behavior analytics.

구글이 2024년 하반기까지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될 써드파티 쿠키 폐지 계획의 일환으로, 2023년 1월 4일부터 일부 크롬 사용자를 대상으로 '트래킹 보호' 기능을 테스트하기 시작한다. 이 기능은 기본 설정으로 웹사이트의 써드파티 쿠키 접근을 제한하여 크로스사이트 추적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용자들은 쿠키 인사이트를 통해 자신들이 공유하는 데이터에 대한 더 많은 제어권을 갖게 될 예정이다. 트래킹 보호가 활성화되면 일부 웹사이트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용자는 특정 사이트에 대해 써드파티 쿠키를 일시적으로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 이러한 쿠키의 폐지는 웹 데이터 관행을 변경하고 디지털 마케팅 및 사용자 행동 측정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