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T, ‘2023 벤처창업진흥 유공’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전기차 충전 에너지 플랫폼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이하 KEVIT)은 ‘2023 벤처창업진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 성장을 기반으로 벤처창업 활성화 등에 공로가 있는 우수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포상이다. 최종 수상자는 서류, 현장, 종합심사와 공적심사, 공개검증, 중기부 및 정부 추천 등 엄격한 절차와 심사기준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창업활성화 분야 청년기업 부문에서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KEVIT은 국내 최초로 전기차 간편QR충전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세계 최초로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관제시스템에 대해 국제 개방형 충전기 통신규약인 OCPP 2.0.1을 인증받은 기업이다. KEVIT은 SW플랫폼 기술적 강점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제조, 설치, 운영관리까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오세영 KEVIT 대표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전기차 인프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이번 포상으로 친환경 전기차 인프라 및 플랫폼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현재 PnC, DR충전 등 다양한 스마트 충전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KEVIT은 최근 SW고성장클럽 성과우수 상위기업으로 선정 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주 및 유럽, 중동 등 해외 충전 인프라 시장에도 진출해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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