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노이만, '위워크' 되살리나?... 헤지펀드 투자자와 인수 시도

Former WeWork CEO Adam Neumann, who stepped down nine years after co-founding the company in 2010, is trying to buy back the bankrupt company, multiple media outlets have reported. The New York Times published a letter from lawyers representing Neumann, his latest startup, Flow Global Holdings, and related companies on Saturday. "We are disappointed that you have not provided us with any information to support your proposed acquisition of the company," the letter reads, noting that the company is planning to invest with investor Dan Loeb's hedge fund, Third Point, among others. "In October 2022, we were prepared to invest up to $1 billion to stabilize the WeWork situation, but the former CEO suspended the project without explanation," Neumann claimed. WeWork was once valued at $47 billion and has raised more than $22 billion from investors, but it filed for bankruptcy in November of last year after struggling with a growing pile of distressed properties due to excessive global expansion.

2010년 공동 창립 후 9년 만에 물러난 위워크(WeWork) 전 CEO 아담 노이만이 파산한 회사를 다시 인수하려 한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6일(현지시간) 노이만과 그의 최신 스타트업 플로우 글로벌 홀딩스, 관련 업체들을 대표하는 변호사들의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 내용은 "회사 인수 제안을 위해 정보 제공도 하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언급하며 투자자 댄 로엡의 헤지펀드 서드 포인트 등과 함께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이만은 "2022년 10월 위워크 상황 안정화를 위해 최대 10억 달러 투자를 준비했으나 전 CEO가 설명 없이 프로젝트를 중단시켰다"고 주장했다. 위워크는 한때 기업 가치 470억 달러에 달했으며, 투자자들로부터 220억 달러 이상을 유치했지만 과도한 글로벌 확장으로 인해 부실 부동산이 늘면서 곤란을 겪어 작년 11월 파산을 신청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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