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그룹,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 선정

AI 교육 솔루션 기업 엘리스그룹은 올해 서울∙인천권역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새싹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의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 및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해 SW∙AI 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한다.

엘리스그룹은 일반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재학생 대상 특화 과정으로 △도전! 데이터 분석으로 해결하는 인천 지역 문제 △인공지능으로 웹앱 개발하기 등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가, LLM 및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SW∙AI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고, 취업 연계 특강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사회 과목과 연계한 ‘엔트리로 해결하는 사회 문제(SDGs)’와 같이 초중학생 교과 과정을 디지털 교육과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SW∙AI 역량 제고에도 나선다.

2023년 상반기부터 디지털새싹 사업에 참여해 온 엘리스그룹은 디지털새싹 참여 학생 및 교사에게 후속 프로그램도 지원해 교육 연속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SW∙AI 교육에 최적화된 실습 중심 플랫폼으로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역량을 극대화하고, 교육자에게도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해 평균 학습 이수율 92%, 교원 플랫폼 만족도 4.8점(5점 만점)이라는 높은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누적 수강생 130만명 이상을 양성한 엘리스의 디지털 교육 경험과 교육 실습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공교육을 위한 AI 코스웨어 고도화, 교원 연수 등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학교(교사) 및 학생은 디지털새싹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하고, 다음달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엘리스그룹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온라인코딩파티에 참여하고, 지난해부터 2년 연속 디지털새싹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3년째 전국 초∙중∙고등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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