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미션, ‘미션철도 999’ 프로그램 통해 전국 지역 창업 생태계 지원

스타트업 전문 법무법인 미션은 전국 4개 지역에 걸친 지역 창업 생태계 지원프로그램 ‘미션철도 999’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법무법인 미션은 지난 19일부터 23일 사이, 서울 외 지역에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방문하고 무료 법률 상담, 투자자와의 만남, 네트워크 기회 등 필요한 조언과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미션철도 999’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산, 세종, 전주, 부산 총 4개 지역의 약 26개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팀이 참가했으며, 참가 기업으로는 디코, 러닝클로버, 로투스소프트 등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진행은 법무법인 미션의 변호사들을 주축으로 빅베이슨캐피탈의 김초연 책임심사역 등이 맡았다. 더불어 로스쿨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법무법인 미션의 동계 블라인드 인턴십 참가자들도 사전 리서치 및 인터뷰 등에 함께 했다.

법무법인 미션 김성훈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미션 김성훈 대표변호사는 “미션은 우리의 창업생태계를 책임지는 로펌으로서, 아직은 법률 부분의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창업 생태계에 대한 지원에 앞장서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미션철도 999 프로그램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창업가들에 대한 법률지원은 물론 각 지역 창업생태계 허브 기관과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각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장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캠틱종합기술원, 부산 코워킹스페이스 패스파인더 등 각 지역의 스타트업 지원 및 연관 기관이 협력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아산나눔재단, 초등 교사 대상 ‘티처프러너 7기’ 모집…기업가정신 교육 저변 확대

아산나눔재단이 학교 현장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교사 대상 프로그램 ‘아산 티처프러너’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기수는 초등 교사를 중심으로 선발해 공교육 초기 단계부터 기업가정신 교육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파크랩,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 선정…국가 창업 오디션 본격 가동

아이디어만으로 도전…5000명 규모 ‘국민 창업 실험’ 시작 민간 액셀러레이터 전면 참여…멘토링·투자까지 연결 “창업은 선택이 아닌 기회”…정부, 창업 생태계 구조 전환...

채용은 줄고, 같은 공고는 반복…소셜섹터 ‘인력 순환’ 구조 드러났다

3년간 뉴스레터 데이터 81만 클릭 분석…채용·기부·AI 교육 트렌드 변화 확인 일자리 의제는 여전히 최상위, 건강·웰빙 급증…불평등 관련 콘텐츠는 감소 공동채용·참여형...

씨엔티테크, 생성형 AI 기반 K-POP 캐릭터 IP ‘컴퍼니에이’ 투자

팬덤 데이터 기반 IP 확장…굿즈·콘텐츠 결합 모델 주목 AR 포토카드 등 인터랙티브 서비스로 팬 경험 확대 예고 글로벌 팬덤 겨냥…북미·동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