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미국 정부로부터 35억 달러 투자 받아

Intel is expected to receive $3.5 billion in investment as part of the U.S. CHIPS and Science Act. The CHIPS and Science Act is a bill to foster a semiconductor ecosystem to strengthen the U.S. technological advantage over China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with the goal of investing $280 billion (about KRW 366 trillion) in the semiconductor and science industries. Intel has been a favorite to win the $3 billion to $4 billion grant since November last year, and the chipmaker's chances of winning the deal have been increasing. According to Bloomberg, the $3.5 billion will be spread out over the next three years, and with the House vote, Intel will become the top producer of high-performance chips for the U.S. defense market.

인텔은 미국 ‘반도체 칩과 과학법’ (CHIPS and Science Act)의 일환으로 35억 달러의 투자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칩과 과학법’은 미국이 반도체산업 분야에서 중국에 대한 기술적우위를 강화하기 위한 반도체 생태계 육성법안으로 반도체와 과학산업에 2천800억달러(약366조 원)을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인텔은 작년 11월부터 30-40억 달러 규모의 지원금 수주 후보로 거론되면서 이번 계약 체결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35억 달러는 향후 3년 동안 분산 투자될 예정이며, 이번 하원 투표 통과와 함께 인텔은 미국 국방 시장 최고의 고성능칩 생산 기업으로 자리 잡게 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