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Grok', 오픈소스 AI 모델이 되다

Tesla CEO Elon Musk has announced that Grok, the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I) developed by his company xAI, will be open-sourced. "This week, xAI will open source Grok," Musk wrote on his social media platform X (formerly Twitter). Grok is a generative AI built by xAI, the AI startup Musk founded in July of last year, and is powered by X. It's the first AI to be open-sourced. Musk's lawsuit against OpenAI to open source ChatGPT has led to speculation that he is trying to win the public relations battle. However, some legal experts said Musk faces an uphill legal battle. "It will be difficult to prove that OpenAI abandoned its original mission because it licensed GPT-4 and kept some elements proprietary," said Seth Kugler, an attorney at Grellas Shah LLP.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xAI에서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그록(Grok)’을 오픈소스화하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구 트위터)에 “이번 주 xAI가 그록 오픈소스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록은 머스크가 지난해 7월 설립한 AI 스타트업 xAI가 만든 생성형 AI로 X에 적용돼 있다. 머스크가 오픈AI를 상대로 챗GPT를 오픈소스화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여론전에서 우위를 점하려 한다는 분석이 따른다. 하지만, 일부 법률 전문가들은 머스크가 어려운 법적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Grellas Shah LLP의 변호사 세스 쿠글러(Seth Kugler)는 "OpenAI가 GPT-4 라이선스를 허가하고 일부 요소를 독점 상태로 유지했기 때문에 OpenAI가 원래 사명을 포기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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