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이오스튜디오, ‘VC스프린트 5기’ 오리엔테이션

VC스프린트(Sprint) 5기’ 오리엔테이션. (사진=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이하 KESIA)는 이오스튜디오와 공동으로 개최한 ‘VC스프린트(Sprint) 5기’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KESIA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투자 심사역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교육을 위한 것으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사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빠르게 양성·공급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VC스프린트’ 5기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네이버클라우드 등 대기업 출신을 포함해 회계사 및 스타트업 대표까지 다양한 산업 전문성을 가진 80명의 신청자들이 1차 서류평가, 2차 과제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50명이 선발됐다.

오리엔테이션은 ‘VC스프린트’ 5기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의 기업가 정신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수강생들 간 자율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50명의 수강생들은 6주간 교육과정을 통해 초기 투자 기초 실무를 중심으로 초기 투자 핵심 노하우에 대해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강의와 라이브 Q&A세션을 통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6개 팀으로 편성해 팀별로 지정된 담당 멘토(현업 심사역)에게 매주 제출한 과제에 대해 구체적인 피드백과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를 비롯해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퓨처플레이 권오형 대표,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 슈미트 장원준 심사역, 프라이머 노태준 파트너, 미라파트너스 박미라 대표, 라이징에스벤처스 장지영 이사, 탭엔젤파트너스 주진영 이사, 테크앤로 구태언 대표가 강사로 참여를 결정했으며 탭엔젤파트너스, 소풍벤처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플랜에이치벤처스, 매쉬업벤처스, 서울대학교기술지주회사가 멘토 기업으로 참가했다.

한편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신기술금융사 등 초기벤처 투자에 특화된 기관이 모인 단체다. 시장의 다양한 구성원이 공동으로 투자 회사 창구를 넓히고, 초기 투자 기관 간의 상호 유대 협력을 강화,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을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었으며2022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문성을 갖춘 민간 부문과 함께 창업팀 구성부터 시드 투자 유치까지 초기 단계 성장을 책임지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시드팁스 주관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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