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일본 요코하마 ICRA 2024 참가…이동형 양팔로봇 ‘RB-Y1’ 해외 첫 선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오는 13일부터 4일간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PACIFICO Yokohama)에서 열리는 IEEE 국제로봇자동화 학술대회(ICRA 2024)에 브론즈 스폰서로 참가한다.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오는 13일부터 4일간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PACIFICO Yokohama)에서 열리는 IEEE 국제로봇자동화 학술대회(ICRA 2024)에 브론즈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ICRA(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는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학회다.

이번 전시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동형 양팔로봇 ‘RB-Y1’을 직접 시연한다. RB-Y1은 연구용 플랫폼으로써 한 팔당 7축 자유도를 갖는 양팔과 6축 자유도의 외다리, 바퀴형 모바일 플랫폼을 갖춘 휴머노이드 형태의 로봇이다. 특히 최근 AI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소프트웨어(SW) 개발자가 연구 목적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API(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와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데이터 암(마스터)과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연동한 RB-Y1을 실시간 원격 조작 기술로 제어하는 다양한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소형 고정밀 협동로봇 RB3-730과 사족보행 로봇 RBQ-10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달 8일부터 이동형 양팔로봇 RB-Y1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 판매 기간 내 RB-Y1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무상 A/S를 1년간 제공하며, 올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연구용 RB-Y1 플랫폼은 9000만원, 상업용 RB-Y1 플랫폼은 1억3000만원(VAT 별도)에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인보우로보틱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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