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노', 구글 AI 기술로 무장한 차세대 스마트폰 출시 예고

Chinese smartphone maker Honor announced plans to launch new devices featuring Google's AI capabilities. Honor will integrate generative AI experiences into its upcoming hardware powered by Google Cloud, including Google's AI assistant Gemini and the text-to-image generation tool Imagen 2. Smartphone manufacturers are striving to incorporate AI features to encourage users to upgrade to their latest flagship devices. Honor's AI collaboration with Google is particularly significant as the company already uses the Android operating system. Honor is one of the few companies, following Samsung, to officially announce the integration of Google's AI tools. Earlier this year, Honor launched the Magic 6 Pro with its own AI feature that allows users to open an app simply by looking at their phone.

화웨이에서 분사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노가 구글의 AI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너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하드웨어에 생성형 AI 경험을 통합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제미니와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이미지 2가 포함된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최신 플래그십 기기로의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기 위해 AI 기능을 탑재하려 노력하고 있다. 오노와 구글의 AI 협력은 오노가 이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오노는 삼성에 이어 구글의 AI 도구 탑재를 공식화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오노는 올해 초 출시한 매직 6 프로에 사용자가 휴대폰을 바라보기만 해도 앱을 열 수 있는 자체 AI 기능을 탑재한 바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