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美 요금 10개월 만에 또 인상…프리미엄 1달러, 패밀리 3달러 올라

Music streaming Spotify has announced that it is raising its prices again in the United States after a 10-month hiatus. In a blog post on its newsroom Wednesday (local time), Spotify said it is raising the price of its individual plan in the U.S. by $1, from $10.99 to $11.99 per month. The family plan, which allows up to six people per household, will also increase by $3 from $16.99 to $19.99, up from $23.400. The price increase was announced for the U.S. market, but will likely be rolled out globally in the future. “On Spotify, you can enjoy music, podcasts, and audiobooks,” the company said, adding, “We're making these price changes to continue to invest and innovate in product features to provide the best experience for our users.”

음원 스트리밍스포티파이가 미국에서 10개월 만에 다시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3일(현지시간) 뉴스룸 블로그를 통해 미국에서 개인 요금제 가격을 기존의 월 10.99달러(약 1만5천100원)에서 11.99달러(약 1만6천500원)로 1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 한 가구당 최대 6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요금제는 기존 16.99달러(약 2만3천400원)에서 19.99달러(약 2만7천500원)로 3달러 올린다. 이번 요금 인상은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발표됐지만, 향후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회사 측은 "스포티파이에서 이용자는 음악과 팟캐스트,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다"라며, "제품 기능에 계속 투자하고 혁신함으로써 이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격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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