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주년 맞은 법무법인 미션, 실리콘밸리 진출 VC위한 통합자문 서비스 선보여

법무법인 미션 3주년 기념식에서 미션의 김성훈 대표변호사와 빅뱅엔젤스의 황병선 의장이 MOU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미션)

법무법인 미션은 창립 3주년을 맞이해 ‘다음 세대를위한 환대와 연대의 공동체’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법무법인 미션은 앞서 지난 4월 벤처투자의 수도 실리콘밸리로 진출하는 VC들을 위해 ‘Silicon Valley Program for VC(이하 실리콘밸리 VC 프로그램)’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24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채빛섬에서 진행된 행사와 관련해 법무법인 미션 측은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꿈꾸고 도전하는 혁신가들과 함께 환대와 연대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며 “어려운 길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김성훈 대표변호사의 기념사, 법무법인 미션과 빅뱅엔젤스 간의 업무 협약(MOU) 체결, 참석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사를 통해 김성훈 대표변호사는 “'좋은 이웃'이 되고 싶다는 소망, 변호사와 고객이라는 계약 관계, 서비스업이라는 한계가 아닌 동반자적, 공동체적 관계라는 새로운 지향에서 출발한 우리의 여정은 그 길을 지지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동반자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대표변호사는 “우리의 동반자들이 국경을 넘고, 바다를 건널 때, 우리도 함께 국경을 넘고 바다를 건널 것이고, 우리는 동반자고 공동체이기에 용기 있게 나아가는 그 길, 미래를 만들어 가는 그 길에 늘 함께하며 해법을 만들어 갈 것”이라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날 법무법인 미션은 대표적인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젤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법무법인 미션은 향후 빅뱅엔젤스와 함께 UAE를 중심으로 한 혁신가들의 크로스보더 진출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크로스보더를 대표하는 GDIN 김종갑 대표, 더밀크 손재권 대표, XL8 정영훈 대표, 네오집스 어태수 대표를 포함하여 법무법인 미션과 동반자 관계에 있는 스타트업 창업자, VC, 창업 지원 기관,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 등 150여 명의 다양한 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4월 법무법인 미션이 선보인 ‘실리콘밸리 VC 프로그램’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벤처투자의 수도인 실리콘밸리로 나아가고자 하는 크로스보더 VC들을 위한 전용 통합자문 프로그램이다.

한편 지난 4월 법무법인 미션이 선보인 ‘실리콘밸리 VC 프로그램’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벤처투자의 수도인 실리콘밸리로 나아가고자 하는 크로스보더 VC들을 위한 전용 통합자문 프로그램이다.

법무법인 미션은 ‘실리콘밸리 VC 프로그램’을 통해 VC들의 미국 현지 오피스 설립, 해외 펀드 결성, 실리콘밸리 표준을 바탕으로 한 미국 법인 투자, 투자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자문 및 대행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앞서 무법인 미션은 실리콘밸리로 진출하는 VC와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해 국내 법무법인 최초로 실리콘밸리 오피스를 개소하고, 올해 초 주요 벤처캐피탈에서 다년간 사내 변호사로 업무를 수행하여 온 강인원 한국·미국변호사를 실리콘밸리 오피스 초대 지사장으로 파견한 바 있다. 강 변호사는 국책은행 및 벤처캐피탈에서 금융 자문, 준법 감시, 투자 사후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법무법인 미션은 이처럼 서울 본사와 실리콘밸리 오피스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제 벤처 생태계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벤처캐피탈 및 스타트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대표변호사는 3주년 행사를 마무리하며 “현실을 넘어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삶 속에는 환대(hospitality)와 연대(solidarity)가 있다”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가들, 우리의 동반자들과 함께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하여 환대(hospitality)와 연대(solidarity)의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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