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전 NSA 국장 폴 나카소네 이사회에 영입

On the 13th (local time), OpenAI announced that it is adding former NSA chief Gen. Paul Nakasone to its board of directors and its newly formed Safety and Security Committee. This move is part of OpenAI's efforts to demonstrate to skeptics that it is taking sufficient measures to ensure the safety of its models. Nakasone, who led the military's Cyber Command in addition to his tenure as NSA head, will join the board as an expert in cybersecurity and national security. OpenAI board chair Bret Taylor stated, "Artificial intelligence has the potential to have huge positive impacts on people's lives, but it can only meet this potential if these innovations are securely built and deployed." He added, "General Nakasone's unparalleled experience in areas like cybersecurity will help guide OpenAI in achieving its mission of ensuring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benefits all of humanity." However, there are dissenting voices within OpenAI. Several former high-ranking employees have criticized the company for prioritizing speed over safety. This includes Jan Leike, who led the company's "superalignment" team created to ensure the long-term safety of AI. Leike, who left the company last month, criticized OpenAI for not supporting the work of his superalignment team.

OpenAI는 13일(현지시간), 전 NSA 국장 폴 나카소네(Paul Nakasone) 장군을 이사회와 신설된 안전 및 보안 위원회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OpenAI가 자사의 모델이 안전하다는 것을 회의론자들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나카소네는 NSA 수장으로서의 경력 외에도 군사 사이버 사령부를 이끌었던 만큼, 이사회에 사이버 보안 및 국가 안보 전문가로 합류하게 된다. OpenAI 이사회 의장 브렛 테일러(Bret Taylor)는 성명에서 "인공지능은 사람들의 삶에 엄청난 긍정적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있지만, 이러한 혁신이 안전하게 구축되고 배포될 때만이 그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나카소네 장군의 사이버 보안 등 분야에서의 비할 데 없는 경험은 OpenAI가 인공지능이 전 인류에게 혜택을 주도록 보장하는 임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OpenAI 내부에서는 다른 목소리도 있다. 여러 전직 OpenAI 고위 직원들은 회사가 안전보다 속도를 우선시한다고 비판해왔다. 여기에는 회사의 장기적인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슈퍼얼라인먼트(superalignment team)'를 이끌었던 얀 라이크(Jan Leike)가 포함된다. 지난달 회사를 떠난 라이크는 자신의 슈퍼얼라인먼트 팀의 작업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OpenAI를 비판한 바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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