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는 고공행진... 임금은 차별행진? 저임금 혐의로 소송

Two female employees have filed a class-action lawsuit against Apple, alleging that the company systematically paid them lower wages than male counterparts. According to The Wall Street Journal on the 13th, Apple's pay policy is rooted in setting salaries based on previous employment, which could potentially marginalize those with lower prior salaries. Apple reportedly determines initial salaries using job applicants' provided prior pay rates, with Apple personnel asking these women for their salary expectations during the hiring process. However, the women claim that "the pay policy for job applicants has created a pattern of lower pay for female employees" and "Apple's starting pay policy perpetuates past salary disparities and results in paying women performing similar duties less than men." They also added that "due to scored performance evaluation categories, Apple regularly discriminates against female employees."

두 명의 여성 직원이 애플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하며, 애플이 여성 직원들에게 남성 직원보다 낮은 임금을 체계적으로 지급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13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직원의 급여를 책정할 시, 이전 직장에서의 급여에 따라 결정하는 정책에서 비롯되는데 이전 직장에서의 급여가 작아서 상대적으로 소외 받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구직자가 제공한 이전 급여율을 사용하여 입사 초기 급여를 결정하는데, 애플의 담당자가 구직 당시 해당 여성들에게 급여 기대치를 물어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당 여성들은 "구직자를 위한 급여 정책은 여성 직원들에게 낮은 급여 패턴을 만들었다"라며, "애플의 급여 시작 정책이 이전의 급여 격차를 지속시키고,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에게 남성보다 적은 임금을 지불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평가 항목 점수 범주로 인해 애플이 여성 직원들을 정기적으로 차별대우를 벌인다"고 덧붙였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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