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30년 만에 4도어 전기차로 '카프리' 부활

Ford revived its classic model, the Capri, after 30 years. However, the Capri introduced this time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two-door pony-style fastback first released in 1968. The new Capri is a four-door electric vehicle built on Volkswagen's MEB platform and will be sold only in Europe. The Capri's design is similar to the Polestar 2 but lacks some features. Ford calls it a 'sports coupe for the family,' and its bright yellow and blue paint colors recall its original rebellious image. At launch, two models will be available: basic and premium versions. The basic model is a 282-horsepower single-motor rear-wheel drive model equipped with a 77kWh battery pack, providing a driving range of 390 miles (based on WLTP) and a 10-80% charging time of 28 minutes. The premium model is a four-wheel drive model with two motors and 335 horsepower, equipped with a 79kWh battery, which reduces the 10-80% charging time to 26 minutes and is said to have a driving range of 368 miles.

포드는 30년 만에 클래식 모델인 카프리를 부활시켰다. 그러나 이번에 선보이는 카프리는 1968년에 처음 출시된 2도어 포니 스타일 패스트백과는 전혀 다르다. 새로운 카프리는 4도어 전기차로,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유럽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카프리의 디자인은 폴스타 2와 유사하지만 특징이 부족하다. 포드는 이를 '가족을 위한 스포츠 쿠페'라고 부르며, 밝은 노란색과 파란색의 페인트 색상이 원래의 반항적인 이미지를 상기시킨다. 출시 시점에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버전 두 가지 모델이 제공된다. 기본형은 282마력의 단일 모터 후륜 구동 모델로, 77kWh 배터리 팩을 장착해 390마일(WLTP 기준)의 주행 거리와 10-80% 충전 시간을 28분 제공한다. 프리미엄 모델은 두 개의 모터와 335마력의 사륜 구동 모델로, 79kWh 배터리를 장착해 10-80% 충전 시간을 26분으로 단축하며 주행 거리는 368마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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