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스트라이크, 결함 있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법적 소용돌이

CrowdStrike's software update error caused damage to businesses around the world in July, leading to ongoing lawsuits. In particular, Delta Air Lines is attracting attention for filing a lawsuit seeking damages of up to $500 million and hiring renowned lawyer David Boies. In addition to Delta's lawsuit, shareholders have filed a class action lawsuit claiming they were misled about CrowdStrike's software update process. In response, CrowdStrike has hired the law firm 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 to prepare for the anticipated legal actions. Microsoft is partially involved in this issue, but CrowdStrike is primarily shouldering the legal burden. Rob Wilkins of the law firm Jones Foster noted that the contract is likely to include a limit on damages, which could offer some protection for CrowdStrike.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오류가 7월, 전 세계 기업들에 피해를 입히면서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델타 항공은 최대 5억 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유명 변호사 데이비드 보이스를 고용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델타의 소송 외에도 주주들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절차에 대해 오도당했다고 주장하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예상되는 법적 대응에 대비해 소성 전문 로펌 퀸 엠마누엘(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 법무법인을 고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문제에 일부 연루되었으나, 주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법적 부담을 지고 있다. 존 포스터(Jones Foster) 법무법인 소속의 롭 윌킨스는 계약에 손해배상 한도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하며, 이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보호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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