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수학·과학 추론 가능한 새 ChatGPT 공개

OpenAI has unveiled a new version of ChatGPT equipped with reasoning capabilities in mathematics and science. This new model, based on 'OpenAI o1' technology, is expect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existing AI chatbots. Jakub Pachocki, OpenAI's chief scientist, explained, "This model can take its time to think through the problem, break it down, and explore various angles to provide the best answer." In a demonstration for The New York Times, the new ChatGPT performed a variety of high-level tasks, including solving complex word puzzles, answering doctoral-level chemistry questions, and diagnosing illnesses based on detailed medical information.

오픈AI가 수학과 과학 분야의 추론 능력을 갖춘 새로운 버전의 ChatGPT를 공개했다. 'OpenAI o1'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새 모델은 기존 AI 챗봇들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AI 수석 과학자 야쿱 파초키(Jakub Pachocki)는 "이 모델은 시간을 들여 문제를 생각하고 분해하며, 최상의 답변을 위해 다양한 각도를 탐색한다"고 설명했다. 뉴욕 타임즈와의 시연에서 새 ChatGPT는 복잡한 단어 퍼즐 해결, 박사 수준의 화학 문제 답변, 상세한 의료 정보를 바탕으로 한 질병 진단 등 다양한 고난도 작업을 수행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