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주 5일 출근 요구… "원격 근무의 종말을 알리다"

Amazon has announced measures to end remote work and require employees to come to the office five days a week. Starting in January, corporate employees must report to the office, whereas previously they were instructed to come in at least three days a week. Amazon CEO Andy Jassy stated, "Before the pandemic, it was not a given that employees could work remotely two days a week, and that will also be true moving forward." However, he noted that exceptions for remote work would be allowed in certain circumstances, such as illness, household emergencies, or the need for coding in a more isolated environment. Additionally, Amazon plans to reintroduce assigned seating at its two headquarters in Washington state and Arlington, Virginia. These two headquarters employ approximately 88,000 workers. There are growing concerns about how this measure will affect employee morale and work-life balance, and there is speculation that other companies may follow Amazon's lead.

아마존이 원격 근무를 종식하고 주 5일 출근을 요구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1월부터 기업 직원들은 반드시 사무실에 출근해야 하며, 이전에는 최소 주 3일 출근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아마존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CEO)는 "팬데믹 이전에는 직원들이 주 2일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질병, 가정 내 비상 상황, 고립된 환경에서의 코딩 필요성 등 원격 근무가 허용될 수 있는 예외적인 상황은 인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마존은 워싱턴 주와 버지니아 주 알링턴에 있는 두 본사에서 지정 좌석제를 다시 도입할 계획이다. 이 두 본사에는 약 88,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조치가 직원들의 사기와 일과 삶의 균형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다른 기업들도 아마존의 움직임을 따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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