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AI 기반 패키지 검색 도구 공개

Amazon has unveiled a new AI tool that is set to greatly improve the efficiency of delivery drivers. The technology, named 'Vision Assisted Package Retrieval (VAPR)', is expected to significantly reduce the time it takes to find packages inside delivery vehicles. VAPR utilizes computer vision technology to project green circles on packages to be delivered and red Xs on packages to be delivered later. This allows delivery drivers to easily identify and quickly locate packages in the cluttered interior of their vehicles. Amazon anticipates that this technology will shorten the typical delivery route time by about 30 minutes. VAPR, which has been in development since 2020, is scheduled to be initially deployed in 1,000 Amazon delivery vehicles next year. This innovative tool is expected to greatly increase the efficiency of the delivery process by eliminating the need for delivery drivers to manually organize packages or check labels individually. It is anticipated to streamline the delivery process significantly.

아마존이 배송 기사들의 업무 효율을 크게 개선할 새로운 AI 도구를 공개했다. '비전 지원 패키지 검색(VAPR)'이라 명명된 이 기술은 배송 차량 내 패키지 찾기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전망이다. VAPR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배송될 패키지에 녹색 원을, 나중에 배송될 패키지에 빨간색 X를 투사한다. 이를 통해 배송 기사들은 복잡한 차량 내부에서 패키지를 쉽게 식별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아마존은 이 기술이 일반적인 배송 경로 시간을 약 30분 단축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년부터 개발해 온 VAPR는 내년에 1,000대의 아마존 배송 차량에 우선 배치될 예정이다. 이 혁신적인 도구는 배송 기사들이 패키지를 수동으로 정리하거나 라벨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배송 과정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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