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5만 달러 붕괴 우려?... 전문가들 "유동성 축소" 지적

The Bitcoin market is showing signs of instability. Experts are warning that the price of Bitcoin could fall below $50,000. Statistician and analyst Cole Garner expressed concern about the contraction of liquidity in the Bitcoin network, claiming that a large-scale sell-off (capitulation) by investors is imminent. He cited the Liquid Vision index, which measures central bank liquidity, as evidence. The decrease in stablecoin supply was also identified as a factor that could negatively impact Bitcoin's price. The analysis suggests that the reduced supply of stablecoins like Tether (USDT) and USD Coin (USDC) could limit purchasing power in the cryptocurrency market. However, the long-term outlook remains positive. Some experts are expecting a market rebound by the end of October, and experienced traders like Peter Brandt have projected that Bitcoin's price could rise to $135,000 within a year. The market's attention is focused on the direction of Bitcoin, which is currently trading around $61,000. Experts advise that a drop below $50,000 could present a buying opportunity for long-term investors, while also emphasizing the need for a cautious approach in the uncertain market conditions.

비트코인 시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약 6,749만 5,000 원)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통계학자 겸 분석가 콜 가너(Cole Garner)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유동성 축소를 우려하며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항복)가 임박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유동성을 측정하는 Liquid Vision 지수를 근거로 들었다. 스테이블코인 공급 감소도 비트코인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테더(USDT)와 USD 코인(USDC) 등의 공급 감소는 암호화폐 시장의 구매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10월 말까지 시장 반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피터 브랜트 같은 경험 많은 트레이더는 1년 내 비트코인 가격이 13만 5천 달러(약 1억 8,223만 6,500 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6만 1천 달러(약 8,234만 3,900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의 향방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5만 달러 아래로의 하락이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하면서도,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