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미국 3개 주에서 2,000명 이상 대규모 해고 단행

Intel has begun a massive layoff of over 2,000 employees across three U.S. states as part of its cost-cutting measures. This is part of the plan announced by CEO Pat Gelsinger in August to reduce the workforce by more than 15,000 employees. Approximately 1,300 employees in Oregon, 385 in Arizona, and 319 in California are targeted for layoffs. An additional 251 layoffs are planned in Austin, Texas. An Intel spokesperson stated that this decision is part of measures to cut costs by more than $10 billion. The layoffs are set to begin on November 15, with employees receiving either a 60-day notice or a 4-week notice along with 9 weeks of pay and benefits. Along with these layoffs, Intel is undergoing restructuring, including delaying the opening of new facilities outside the U.S., spinning off its contract chip manufacturing business into an independent subsidiary, and strengthening its x86 strategy. Meanwhile, Intel has appointed Dave Guzzi as the new global channel chief to bolster its channel business and plans to introduce a new regional engagement model by 2025.

인텔이 비용 절감을 위해 미국 3개 주에서 2,000명 이상의 대규모 해고를 시작했다. 이는 팻 겔싱어(Pat Gelsinger) CEO가 지난 8월 발표한 15,000명 이상 감원 계획의 일환이다. 오리건 주에서 약 1,300명, 애리조나 주에서 385명, 캘리포니아 주에서 319명의 직원이 해고 대상이다.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도 251명의 추가 해고가 예정되어 있다. 인텔 대변인은 이번 결정이 100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해고는 11월 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직원들은 60일 전 통지나 4주 통지와 함께 9주간의 급여 및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해고와 함께 인텔은 미국 외 신규 시설 개장 지연, 계약 칩 제조 사업의 독립 자회사화, x86 전략 강화 등의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한편, 인텔은 채널 사업 강화를 위해 데이브 구찌를 새 글로벌 채널 책임자로 임명하고, 2025년까지 새로운 지역 참여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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