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전기차 배터리 기술 향상 위해 '포지나노'와 제휴

General Motors (GM) has formed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materials science startup Forge Nano to improve electric vehicle battery performance. GM's investment arm, GM Ventures, has invested $10 million in Forge Nano. Forge Nano is developing an 'atomic layer deposition technology' called Atomic Armor. The company claims this technology can coat battery cell materials at the atomic level, enhancing safety, extending lifespan, and reducing overall battery costs. A GM spokesperson explained that this technology could lead to faster charging rates, higher energy density, and longer-lasting batteries. Paul Lichty, CEO of Forge Nano, asserted that this technology could increase the energy density of battery cells by up to 20%. Meanwhile, Forge Battery, a subsidiary of Forge Nano, plans to start producing battery cells with integrated Atomic Armor technology in 2026.

제너럴 모터스(GM)가 재료 과학 스타트업 '포지나노(Forge Nano)'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기차 배터리 성능 개선에 나섰다. GM의 투자 부문인 GM Ventures는 포지나노에 1,000만 달러(약 136억 4,400만 원)를 투자했다. 포지나노는 '원자층 증착 기술'인 Atomic Armor를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배터리 셀 재료를 원자 수준에서 코팅해 안전성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시키며, 전체 배터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GM 대변인은 이 기술이 더 빠른 충전 속도, 높은 에너지 밀도, 더 긴 수명의 배터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지나노의 폴 리히티(Paul Lichty)CEO는 이 기술이 배터리 셀의 에너지 밀도를 최대 20%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포지나노의 자회사인 Forge Battery는 2026년부터 Atomic Armor가 내장된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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