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만 투자 원자력 기업 오클로, 주가 급등

The stock price of Oklo, a nuclear power company invested in by OpenAI CEO Sam Altman, has surged 150% in just one month. The stock's rise has reached 50% since the beginning of this year. This phenomenon has emerged as tech giants are focusing on nuclear power as an energy sourc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and data centers. Microsoft's 20-year long-term power purchase agreement with Constellation Energy in September became the catalyst for the stock price increase. Oklo is developing next-generation nuclear fission power plants and has stated that it can expand its Aurora power plant from 15 megawatts to 50 megawatts output. This power plant can operate for more than 10 years without refueling. Meanwhile, Google also recently announced that it has signed the world's first corporate nuclear energy purchase agreement with Kairos Power, a developer of small modular reactors (SMRs).

오픈AI CEO 샘 알트만이 투자한 원자력 발전 기업 오클로(Oklo)의 주가가 한 달 만에 150% 급등했다. 올해 들어 주가 상승률은 50%에 달한다. 이는 기술 대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원으로 원자력에 주목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한 것이 주가 상승의 계기가 됐다. 오클로는 차세대 핵분열 발전소를 개발 중이며, 15메가와트 출력의 오로라 발전소를 50메가와트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재충전 없이 10년 이상 가동이 가능하다. 한편 구글도 최근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개발사인 카이로스 파워와 세계 최초의 기업 원자력 에너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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