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전망하는 2025년 마케팅, "실험에서 실행으로"

구글이 2024년 마케팅 실험과 혁신을 바탕으로 2025년 현대 마케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AI가 콘텐츠 제작, 유료 검색 마케팅, 실시간 개인화 등 핵심 마케팅 운영에 본격적으로 통합되며, 퍼스트파티 데이터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측정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는 중고 및 리퍼브 제품이 경제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다양성과 포용성은 도덕적 당위성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이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니레버의 최고성장마케팅책임자는 "소외된 그룹의 평등 개선이 사람, 비즈니스, 사회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강조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완벽함보다 진전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테스코의 사례처럼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학습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실행하지 않는 것이 불완전한 실행보다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Drawing from marketing experiments and innovations in 2024, Google has outlined new directions for modern marketing in 2025. AI will be fully integrated into core marketing operations including content creation, paid search marketing, and real-time personalization, while media measurement will be enhanced through first-party data and new technologies.

In terms of sustainability, second-hand and refurbished products are emerging as solutions that satisfy both economic and environmental concerns, while diversity and inclusion are being recognized as business advantages beyond moral imperatives. Unilever's Chief Growth and Marketing Officer emphasized that "improving equity for underserved groups drives better outcomes for people, business, and society."

The importance of favoring progress over perfection in a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was also highlighted. Like Tesco's example, the process of learning and improving through various attempts is necessary, and experts advise that inaction can be more risky than imperfect execution.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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